▲신소율 첫 방송 부탁 셀프응원. (사진 = 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신소율이 본인이 출연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응원샷을 찍어 20일 본인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굴지의 패션그룹 홍보팀의 실장으로 분해 매력만점의 당찬 워킹걸을 연기, 일과 사랑에 있어 매사에 적극적이며 감성이 풍부한 신주영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드라마 ‘마이더스’(2011), ‘뿌리 깊은 나무’(2011), ‘응답하라 1997’(2012), ‘엄마가 뭐길래’(2012), ‘청담동 앨리스’(2012)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신소율은 이번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주인공에 발탁, 본인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의 인기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매력녀 신소율이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20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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