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대신정보통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9%, 13.7%씩 증가한 1006억8100만원, 10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