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은 포씨즈와 140억8000만원 규모의 숭인동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