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장외매매를 통해 KJ프리텍 신주 68만7994주(주식 등의 비율 4.25%)를 인수할 수 있는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21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