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8일자 본지 A35면 '골프장 그늘집, 음료수 8000원 바가지' 기사 관련 입력2013.05.21 17:12 수정2013.05.22 0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 잡습니다=지난 8일자 본지 A35면 ‘골프장 그늘집, 음료수 8000원 바가지’ 기사와 관련, 파인크리크CC는 그늘집 이온음료 가격이 8000원이 아니라 6000~7000원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이온음료와 삶은 계란, 캔맥주, 캔커피 등 4개 품목의 합계 금액도 2만3000원이 아니라 1만9000~2만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PXG어패럴, 새 시즌 컬러 ‘비터 오렌지’ 공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로 시즌 시작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 2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3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