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는 23일 발행 예정인 5년 만기 회사채 500억원의 수요예측에 기관투자가 자금 700억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5년물에 0.43%포인트를 더한 3.08%로 결정됐다. 여천NCC의 5년물 개별민평금리인 3.17%(지난 10일 기준)보다 0.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