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3D페어] 속도와 스릴 4D라이더 인기 입력2013.05.21 17:15 수정2013.05.22 0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모저모 전시장 구석에 마련된 4D라이더 코너는 관람객이 긴 행렬을 이뤘다. 대학생 권혁래 씨는 “속도감과 스릴이 있어 기꺼이 돈을 내고 타볼 만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4D라이더를 생산하는 포디에이플러스 한서형 이사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됐다”며 “좁은 공간에서 놀이공원에 간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명절 비만 주범 1위, 전도 갈비도 아닌 바로 '이 것' 2 "눈 언제까지 내리나"…전국 곳곳 '눈비'에 영하권 추위 3 제주공항 항공편 10편 결항·100편 이상 지연…한라산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