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청장,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김덕중 국세청장(왼쪽)은 2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툰레브 바트마그내 몽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두 나라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현금영수증 제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과 바트마그내 청장이 회의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