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청장,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3.05.22 17:04 수정2013.05.22 2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덕중 국세청장(왼쪽)은 2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에서 툰레브 바트마그내 몽골 국세청장과 제11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두 나라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 현금영수증 제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과 바트마그내 청장이 회의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볼보, 4000만원대 유럽 판매 1위 전기차 EX3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의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볼보 EX30의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해 공식 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EX30은 ‘... 2 OK금융, 신인사제도 시행...성과주의 중심 평가체계 마련 OK금융그룹이 직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둔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OK금융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인사제도&rsqu... 3 삼성생명, 고객의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나선다 삼성생명은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해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회사가 먼저 안내하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