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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아모텍, 호실적 기대…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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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텍이 호실적 지속 기대로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모텍은 전날보다 650원(2.99%) 뛴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업계에서는 아모텍에 대해 지난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둔데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아모텍이 올 2분기에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7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이 지난 1분기에 매출 668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거둬 당초 추정치를 각각 18.6%, 24.5%씩 웃돈 깜짝 실적을 거뒀다"며 "2분기에는 최대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각각 15.5%, 24.4%씩 증가한 771억원, 82억원을 기록,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안테나가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되기 시작해 납품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 증가와 NFC 안테나 채택률 증가가 기대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고사양화로 고속데이터 사용에 따른 잡음을 방지하는 CMF(Common Mode Filter) 판매 증가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모텍이 NFC 안테나와 CMF 생산에 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같은 소재 개발 능력은 향후 새로운 부품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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