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MBC ‘아빠 어디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5월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가 열려 출연배우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참석했다.



이종혁은 이날 아들 준수와 촬영 중인 ‘아빠 어디가’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트위터 팔로워가 9만 명이 넘었다고 자랑했다.



이종혁 ‘아빠 어디가’ 언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종혁 같은 남편 만나고 싶다" "이종혁 멋져요" "가족들은 좋겟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김종민도 아는 걸 모르다니" 좌절
ㆍ손호영 조문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았다"
ㆍ김영인 푸른거탑 출연 "내가 ~라니!" 최종훈 원조?
ㆍ고양시구청장 직위해제‥성추행 고소 접수"난 억울하다?"
ㆍ버냉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