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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르치는 대학' 25곳 성과 담은 책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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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협의회가 펴낸 두 권의 책자. / ACE협의회 제공
    ACE협의회가 펴낸 두 권의 책자. / ACE협의회 제공
    정부가 인증한 '잘 가르치는 대학' 25곳의 성과와 비전을 담은 책자가 나온다.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 협의회는 2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그간 추진해 온 ACE사업 성과보고 및 공동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CE사업 선정 25개 대학이 지난 3년간 진행한 특색 있는 학부교육 선도모델 사업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사업 선정 25개 대학 총장들이 직접 사업 비전과 우수사례를 설명한 'ACE대학 총장들이 제시하는 학부교육 선진화의 비전과 도전', 학생들의 수기로 이뤄진 'ACE대학, 교육을 바꾸다' 두 권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나승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서거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등 해당 25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다.

    ACE협의회 방청록 사무국장(한동대 교수)은 "ACE사업은 대학들이 '학생을 잘 뽑는 경쟁'에서 '학생을 보다 잘 가르치는 경쟁'으로 유도했다"며 "그간 연구에 비해 소홀히 여겨졌던 대학 학부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간된 저서들은 ACE대학의 다양한 사업성과 공유와 확산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학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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