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23일 서울시 SH공사로부터 1960㎡ 규모의 토지(송파구 문정동 509일원 5블럭-2호, 5블럭-3호)를 145억3300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5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동종줄기세포치료제 및 골형성단백질 연구 개발을 위한 생명공학연구소와 본사 신축을 위해 토지 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