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연장 기간은 다음날부터 2014년 5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