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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기업 해외직접투자 3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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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4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광업투자 감소 등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13.9억달러 보다 38.3% 감소한 70.3억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광업투자를 제외한 경우에도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한 66.8억달러로 집계돼 우리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고 투자 대상국으로 올라섰고 호주는 자원개발 투자가 크게 줄면서 2위에서 36위로 떨어졌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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