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다시 열어라" 입력2013.05.23 16:48 수정2013.05.24 0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를 열고 “기업들을 살리고 남북 평화협력을 위해 공단을 다시 열어야 한다”며 공단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재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오른쪽)이 행사 중 눈물을 닦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이상 고온에...여름 기저귀 출시 2달 빨라졌네 10년전까지만 해도 5월에 출시됐던 여름 기저귀가 최근 3월로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빈번해진데 따른...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스포츠카가 된다.'포르쉐가 만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출시됐을 당시 일각에서는 이 같은 말이 나왔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이미 명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