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센트 빠진 배럴당 94.25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은 상승했다. 6월물 금은 전날보다 24.40달러(1.8%) 높은 온스당 1391.8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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