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이 정리 매매 첫 날 90%대 폭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글로스텍은 전날보다 1560원(90.17%) 밀린 17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글로스텍에 대해 재감사의견 거절 사유로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글로스텍의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상장폐지일은 내달 4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