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속도로 다리 붕괴 입력2013.05.24 17:02 수정2013.05.25 0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주 외곽 고속도로에 있는 ‘인터스테이트5’ 다리가 23일(현지시각) 저녁 무너져 차량 여러 대와 사람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995년 건설된 이 다리는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4차선 다리다. /마운트버넌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 120만원 증세한 꼴"…철강·석유 업계도 반발한 까닭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를 1일(현지시간) 못박으면서&n... 2 "gentleman과 좋은 만남"…트럼프, 젠슨 황과 무슨 얘기 했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 지 나흘 만이다.... 3 '국제원조 중단' 트럼프, 주무부처도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거의 모든 국제원조를 중단한 데 이어 주무부처인 ‘국제개발처’(USAid)의 규모를 축소해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