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2011년 6월 이후 2년 만이다.
오존 농도는 주의보 발령 기준과 같은 0.12ppm으로 분석됐다.
주의보 발령 1시간 만에 청주지역의 오존 농도가 0.10ppm으로 떨어져 오후 5시를 기해 주의보가 해제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