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531명에 장학금 17억 입력2013.05.26 17:22 수정2013.05.26 2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그룹 공익법인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사진)이 지난 25일 서울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2013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등 총 531명에게 17억20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진우, 尹탄핵심판서 "답변 않겠다"…국회측 질의 대부분 거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울산시장 선거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법원은 송 전 시장이 황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 3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전한길 옛 동료 강사 '작심 비판' 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논란인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씨를 저격해 화제다.한국사 유명 강사 강민성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