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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업종 `비중확대` ..SK하이닉스 `매수` -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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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이 하반기 반도체업종은 모바일 부문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남종대 연구원은 2013년 하반기 반도체산업전망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남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가 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올 하반기 반도체산업 업황 전망에 대한 하나대투증권의 보고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3년 산업전망 주요 투자포인트: 모바일 Device가 메모리 반도체 구조적 변화를 유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수요 증가는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PC 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성장으로 잠식당하고 있고, 이에 따라 메모리 생산업체들이 지속적으로 PC DRAM 생산을 축소시키고 있다.

    최근의 PC DRAM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글로벌 상위업체들은 PC DRAM 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산업 환경의 주력 제품이 이미 태블릿PC와 스마트폰과 같은 Device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두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저전력을 요구하며, 얇고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모바일 DRAM을 기본적인 사양으로 하고 있고, NAND 혹은 컨트롤러까지 embedded된 제품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다.



    ▶ 2013년 실적전망: 지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13년 5월 15일 현재 DDR3 2Gb 1600MHz DRAM의 고정가격은 $1.53로 12년말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상승했다.

    PC DRAM 가격 상승의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의 생산 조정에 1차적인 원인이 있겠으나, PC OEM 생산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도 한 몫 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DRAM 생산업체들은 PC DRAM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산량을 확대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따라서 PC DRAM 가격은 적어도 2013년 3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NAND는 DRAM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지만, 64Gb MLC 가격은 12년말 $4.98에서 13년 5월 15일 현재 $5.26로 +6% 상승했다.

    2012년 하반기 Toshiba의 생산이 정상화된 이후 수요는 비수기로 접어들었음에도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한 것은 중국 Local 업체들의 메모리 카드 등의 수요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중심의 수요 증가로 NAND 가격은 단기 조정 이후 재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SK하이닉스와 같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는 실적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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