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500원(1.88%) 오른 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LG전자 주가가 실저 우려 등으로 하락했지만 2분기 실적 개선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