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7일 삼성물산과 123억4400만원 규모의 수배전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광명전기의 매출액 대비 10.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