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27일 세정·코팅 사업부문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존속회사는 미코(가칭)로 반도체 부품 제조, 도소매 사업을 영위한다.

분할 신설되는 곳은 코미코(가칭)로 세정·코팅 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9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