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는 27일 삼성물산과 174억1000만원 규모의 수배전반(중국 M-PJT)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선도전기의 매출액 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