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27일 엠씨엠코리아에 5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여기간은 내년 5월27일까지다.

엠씨엠코리아는 콩고 무소쉬 동광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