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가조직 매부리코 교정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박정호 기자] 바른 형태로 정확한 자리에 위치한 코는 단정하고 강직한 인상을 준다. 코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대표성을 가지는 얼굴부위이기 때문에 잔상효과가 큰 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얼굴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코를 갈망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코에 대한 관심은 남녀를 불문하고 나타난다. 특히 사회생활에 있어 상대방에게 좋은 첫인상이 중요시되면서 남성들의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국내 한 창업전문 회사에서 입사 면접자 429명을 대상으로 `성형유무`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한 남성의 경우 코성형이 68%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가 멋지고 잘생긴 코를 가졌다면 현대사회에서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겠지만 동양인 얼굴 특성상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콧대가 낮거나 짧은 것이 대부분이다. 콧등이 돌출되거나 콧대가 휘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어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각한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차이정성형외과 코성형클리닉 정원균 원장은 "코는 얼굴의 윤곽선을 형성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의 코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형성함으로써 개인의 고질적인 콤플렉스로 발전하게 될 위험성이 그만큼 높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로부터 좋지 않은 코모양으로 지적되어 온 매부리코, 휜코, 들창코, 복코와 같은 코를 가진 환자의 경우는 성형을 통한 개선을 계획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부리코가 발달한 환자의 경우는 외모에 대한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매부리코 교정수술은 다른 코수술과 비교해 수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오랜 시간 코성형을 진행해온 병원을 통해 진행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 원장은 "매부리코 교정은 콧등의 돌출정도, 콧등의 넓이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르게 적용된다"며 "돌출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해당부분을 깎아내는 것으로 간단하게 교정이 가능하지만 돌출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방법의 적용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콧등의 튀어나온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인 비봉절제술을 통해 돌출부위를 제거하고, 이 과정에서 생긴 잘라낸 콧등 조각을 반듯하게 펴고 평평해진 콧등위에 올려주는 것으로 보다 바르고 자연스러운 모양의 코를 만들 수 있다.



    매부리코 교정 수술은 돌출부위를 절제한 후 발생한 평평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작업이 수술의 완성도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쓰지 않고 본인의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매부리코 교정 수술은 부작용 발생 위험성을 낮출 수 있고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어 수술효과를 배가시키는데 용이하다.



    최근 코성형 전문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과정에서 절제한 콧등 조각을 반듯하게 펴고 잘 다듬어 재사용 하는 매부리코 수술방법은 수술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극대화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수술법은 자가조직 체취를 위한 별도의 시술이 필요치 않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실종 女대생, 하의 벗겨진 채 낚시꾼 시신 발견
    ㆍ설리 닮기 싫은 이유 "당황스럽네" 뭐길래?
    ㆍ손호영 CCTV, 충격 그 자체 "뭔가 잔인해"
    ㆍ김미려-정성윤 결혼, 같은 소속사 1년간 교제 끝 `화촉`
    ㆍ조세피난처 2차발표‥대기업 명단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겨울철 도로 결빙 방지' 노루페인트, 신제품 10종 출시

      노루페인트가 특수환경에 최적화된 페인트와 재도장 맞춤형 신제품 10종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특수 산업 환경부터 일반 주거 시설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건축 도료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

    2. 2

      지분율 다시 15% 근접…삼양사, JB금융 주식 또 팔았다

      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삼양사가 또 한 번 보유주식 일부를 내다팔았다. JB금융이 주주환원 확대 차원에서 자사주를 대거 소각한 영향으로 지분율이 높아지자, 보유 지분이 법적 한도를 초과하는 것을 막고자 내린 조치다...

    3. 3

      트럼프 탓이 아니었다…비트코인 폭락시킨 '진짜 범인'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2025년 한 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