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동통신 3사 동반성장지수 개선‥성적표 `희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통신 3사의 동반성장지수가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2012년 동반성장지수를 평가한 결과, SK텔레콤은 `우수`, KT는 `양호`, LG유플러스는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1년 평가에서 SK텔레콤과 KT가 `보통`, LG유플러스가 `개선` 등급을 받은 것에 비하면 각각 1~2단계씩 상승했습니다.



    통신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와중에도 3사가 나란히 동반성장 참여를 강화한 것은 두드러지지만 성적표는 희비가 갈렸습니다.



    LG유플러스는 2년째 3사 중 동반성장 참여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이동·유선통신 시장에 보조금을 비롯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사들에게 비용 부담을 전가하는 등 상생에 적합하지 않은 영업행태를 이어온 측면이 평가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최근 무리한 보조금 경쟁을 벗어나 서비스 향상과 협력사 동반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힌 만큼 동반성장 참여도가 더욱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실종 女대생, 하의 벗겨진 채 낚시꾼 시신 발견
    ㆍ설리 닮기 싫은 이유 "당황스럽네" 뭐길래?
    ㆍ롤 접속 장애, 유저 불만 `폭주`‥"반드시 보상해라"
    ㆍ김미려-정성윤 결혼, 같은 소속사 1년간 교제 끝 `화촉`
    ㆍ조세피난처 2차발표‥대기업 명단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국민銀, 채무조정 상품 상생 사례 선정

      국민은행(행장 이환주·오른쪽)은 ‘신용대출 채무조정 4종 신규 금리 인하’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왼쪽)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날 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 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4종이다.국민은행은 작년 9월부터 이 상품들의 신규 금리를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2. 2

      아모레퍼시픽재단, 인문학 연구자 지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 분야 신진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가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9∼26일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재단은 지원 대상에게 최대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3. 3

      류진 "상상력으로 불확실한 미래 넘어야"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사진)은 29일 강원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퓨리캠)에서 컴퓨터 과학자 앨런 케이의 말을 인용했다. 1940년 미국에서 태어난 케이는 애플, 월트디즈니, 휴렛팩커드(HP)에 근무하며 개인용 PC 발전을 주도한 인물이다.그는 “지금 우리는 과거에 누군가가 상상하고 만들어낸 ‘미래’에서 살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과거 누군가가 상상하고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퓨리캠은 한경협이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진행하는 캠프다. 이날부터 2박3일간 열리는 올해 행사엔 20·30세대 청년 150여 명이 참가했다. 류 회장을 비롯해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 정진혁 센트로이드 대표,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등이 토크 콘서트에 선다.청년들과의 대담에서 류 회장은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의 사례를 들며 “리더십의 핵심은 권위나 직위가 아니라 신뢰에 있다”고 조언했다. 파월 전 장관은 대통령 순방을 앞둔 중요 브리핑을 말단 직원 두 명에게 맡기며 “당신들이 가장 잘 아니 소신껏 설명하라”고 격려했다. 그는 또 “청년 세대는 축적의 시간을 통해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의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