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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야구장 어디서나 LTE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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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전국 주요 야구장에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잠실·목동, 부산 사직, 인천 문학, 대전 한밭·청주, 대구 시민, 창원 마산 등 야구장을 찾는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더 빠른 속도(최대 75Mbps(초당 메가비트))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갤럭시S4 옵티머스G프로 등 추가 기지국의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유한 가입자에 한해서다.

    안동욱 LG유플러스 LTE 구축 태스크포스팀(TF) 상품매니저는 “올해 프로야구 관중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빠른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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