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정책포럼 28일 창립 입력2013.05.27 17:10 수정2013.05.28 0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원순환정책포럼(대표 원충희·사진)이 28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창립 행사를 열고 본격 출범한다. 창립 포럼에서는 정승헌 건국대 교수의 ‘자원순환 가치와 의미’ 등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차 포럼은 10월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선사고 이달만 사망·실종 29명…정부, 해양안전 특별경계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17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nbs... 2 밀알복지재단, 희귀병 어린이 돕는 손길…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확대 엠마누엘증후군은 국내에 질병 코드조차 없을 정도로 드문 희소병이다. 과다 염색체로 인해 성장 장애가 나타나며, 생후 1개월 내 사망률이 가장 높다. 밀알복지재단은 이처럼 의료적 지원이 절실한 희소병 아동을 돕고 있다... 3 미니쉬, 일본 첫 세미나 성황…日 MMC 개설 연내 50곳 전망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날 도쿄도 미나토구 시즌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본 전역에서 1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