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中에 268억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입력2013.05.27 17:18 수정2013.05.27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국약품은 27일 중국 ‘쓰촨완허중국의약품(Sichuan Wanhe Chinese Medicinal Decocting Pieces)’과 268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이날 공시를 통해 “중국 내 해당 의약품의 허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최초 5년간 공급 계약금은 268억원이며 이후 5년간은 매년 협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2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 3 현대차, 디지털 레이싱 게임서도 질주하는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레이싱 게임 제작사와 협업해 게임을 통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의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달 서울 잠실 숲 콜로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