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주한美해군사령관 프란체티 준장 입력2013.05.29 17:21 수정2013.05.30 0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방부는 28일 리사 프란체티 해군장관 군사부문 보좌관(대령·사진)을 준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주한 미 해군사령관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프란체티 사령관은 노스웨스턴대에서 언론학을 전공하면서 해군학군단(NROTC)을 거쳐 임관했다. 지중해 북대서양 등에서 구축함장 등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호남고속도로 서대전∼계룡 오르막구간 양방향 통행 재개 [속보] 호남고속도로 서대전∼계룡 오르막구간 양방향 통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배민의 '최혜 대우' 약정…소비자 이익과 공정경쟁 사이 해법은 [이인석의 공정세상]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대기업 통근버스 8대 눈길에"…운전자·승객 등 45명 다쳐 충남 서산시의 한 도로에서 대기업 통근버스 8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2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일대 도로에서 한 대기업 통근버스 8대가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