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주한美해군사령관 프란체티 준장 입력2013.05.29 17:21 수정2013.05.30 0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방부는 28일 리사 프란체티 해군장관 군사부문 보좌관(대령·사진)을 준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주한 미 해군사령관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프란체티 사령관은 노스웨스턴대에서 언론학을 전공하면서 해군학군단(NROTC)을 거쳐 임관했다. 지중해 북대서양 등에서 구축함장 등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세요"…어묵 국물, 종이컵 100원·국물만 500원 겨울 길거리 간식을 사 먹으면 서비스로 제공되던 어묵 국물을 일부 가게에서 유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어묵 국물도 돈 받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 2 '햄버거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햄버거집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 3 '억 소리' 나는 기아 '킹산직'…'미스터션샤인' 배우도 도전 높은 연봉·정년 보장 등 혜택으로 현대차와 함께 '킹산직'으로 불리는 기아 생산직 채용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이 이에 지원했던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