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외국 셰프들에게 한식 홍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사진)가 전 세계 ‘스타 셰프’들에게 한식 관련 자료를 보냈다. 영국 아이들을 구한 ‘급식의 아버지’ 제이미 올리버,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프랑스의 피에르 가니에르, 미국의 스타 요리사 토드 잉글리시, ‘미슐랭 가이드 7스타’에 오른 일본의 무라타 요시히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