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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특별道 꿈꾸는 충남] 최운현 충남도 경제통상실장 "지역생산-소비 연결…상생산단 적극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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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특별道 꿈꾸는 충남] 최운현 충남도 경제통상실장 "지역생산-소비 연결…상생산단 적극 조성할 것"
    “충남도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유출을 막고 지역에 거주시켜 ‘지역생산-소비’가 연결되도록 하는 상생산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최운현 충남도 경제통상실장(57·사진)은 30일 “충남도가 기업을 유치해 100%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볼 때 지역소득은 60%인 반면 나머지 40%는 수도권 등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실장은 “2010년 기준 충남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전국 2위, 지역 내 성장률은 전국 1위를 달성했지만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지역총소득 비율은 2009년 62.9%에서 2010년 60.4%로 오히려 2.5%포인트 떨어졌다”며 “충남지역에서 벌어들인 재원이 충남도민들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고 타 지역으로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제조업 기준 도내 종사자 20만4000여명 중 75%가 천안, 아산, 당진, 서산에 근무하면서 주말에는 인접지역인 경기도 등지로 나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충남도가 추진 중인 상생산업단지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며 “상생산단을 적극 조성해 충남에 진출한 기업의 근로자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는 내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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