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다음달 3일부터 국내 처음으로 칠레 국채 중개 서비스를 한다. 중개 대상 칠레 국채는 잔존만기 7.2년으로 만기수익률은 연 4.5%(24일 현재) 수준이다.

발행 통화는 칠레 페소화이고 환헤지는 하지 않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