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해외 지주회사인 넥센타이어 홍콩홀딩스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 비율은 100%이며 자산총액 비중은 5.7%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