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브라이언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브라이언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세 마리를 소개하면서 "집에 오면 항상 반겨줘서 고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휴양지 호텔을 연상시키는 휴식 공간이 갖춰져 있었고 거실 한편에는 15년 동안 받은 브라이언의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었다.



브라이언은 여자들의 로망인 드레스룸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브라이언의 드레스룸은 색깔별로 실용성 있게 정리돼 있어 깔끔한 브라이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어 브라이언은 침실과 작업실을 소개했다. 작업실 한 편에는 동료 가수들에게 받은 사인 CD와 브라이언이 구입한 수 많은 음반들이 있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브라이언 집공개, 우리 집보다 더 깔끔해!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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