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의 방문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전날 에인절스에게 3-4 패한데 이은 2연패다.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테드 릴리는 5⅔이닝 동안 피안타 5개와 사4구 3개 등을 내주며 3실점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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