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호암상 참석하는 이부진-이서현 자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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