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호암상 참석하는 이부진-이서현 자매 입력2013.05.31 15:33 수정2013.05.31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 2 '쿠팡 긴장해야겠네'…초저가에 익일배송까지 '인기 폭발' 3 월급 넣어두면 매일 따박따박…'재테크 필수품' 이라더니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