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건설, 123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3.05.31 16:25 수정2013.05.31 16: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에스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236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3.09%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