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청소 나선 정준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봉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31일 인천 연안부두에서 계열사 임직원 250여명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을 했다. 황은연 포스코 CR본부장(왼쪽부터), 정 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