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연계…車사고시 내용자동 전송 입력2013.06.03 03:44 수정2013.06.03 0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 브리프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차량용 블랙박스를 기반으로 한 사고 관제 서비스인 ‘스마트엔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블랙박스가 충격을 감지해 위치 시간 영상 차량속도 충격수준 등의 정보를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관제센터로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