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누리, 10월 재·보선 기초단체장 無공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10·26 재·보선에서도 기초단체장·기초의원 무공천 원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일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10월 재·보선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선공약을 지키는 차원에서 10월까지는 무공천으로 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4·24 재·보선에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았다.

    그는 10월 재·보선 규모에 대해 “당사자들을 만나면 다 무죄를 확신하더라”고 전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적은 8곳 안팎으로 전망했다.

    홍 사무총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수도권은 한 사람을 공천해 그 사람을 당선시키기도 힘든데 새누리당 성향의 사람이 (같은 지역구에) 한 사람만 더 나와도 무조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전부 다 없애기에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분위기가 좀 그런 것 같다”며 무공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金총리,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차질 없는 방역조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했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ASF 발생 상황을 보고...

    2. 2

      '원 팀' 꾸린 K방산…K9 자주포·6000t급 함정으로 승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공항에서 차를 타고 수도 리야드 북서쪽으로 1시간30분가량을 달려 도착한 ‘세계방산전시회(WDS) 2026’ 전시장. 39개 한국 기업은 WDS 제3전시장 ...

    3. 3

      '中과 갈등' 日, 韓에 군사협력 확대 제안 가능성

      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자 한국과 동아시아 외교·안보 환경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군사력 증강에 속도를 내면 중국과의 갈등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