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 진단을 받을 때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받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보통 첫 번째나 두 번째 암까지만 진단금을 지급하지만 이 상품은 암 진단 때마다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준다. 상해·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만기 때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