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방위사업청과 2455억900만원 규모의 FA-50 엔진 후속양산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9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