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기관투자자의 지분 참여 및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23억49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3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에서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783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