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자동차 할부 계약 고객에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할부금을 대신 갚아주는 ‘더세이프 신용보험’을 3일 출시했다.

르노캐피탈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은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한 후 자동차 할부 계약 기간에 사망·고도장해·암진단 등이 발생하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