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정진석 운용 대표 사내이사 후보로…대표 교체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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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동양자산운용 대표가 동양증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를 동양증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오는 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승국 동양증권 대표이사의 사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양증권은 오는 7일 주주총회에서 정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통과되면 정진석 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대표는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를 동양증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오는 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승국 동양증권 대표이사의 사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양증권은 오는 7일 주주총회에서 정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통과되면 정진석 이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대표는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