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4일 대명수안과 93억9300만원 규모로 호평1차 대명루첸아파트 신축공사관련 전기·정보통신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르네코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