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은 4일 원고 전제웅 씨가 제기한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